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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배틀/목격담 게시판 입니다.

시승기
2013.11.25 11:22

캐딜락 CTS-V 시승기

조회 416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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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V...주관적이지만,AMG/M/RS 등과 경쟁하는 캐딜락의 대표모델이자 미국의 대표 고성능 세단입니다.

 

30대 초반이니 벌써 독일차와 11년정도 지냈으니,독일이 말하는 감성이 몸에 아주약간의 배어있을시기인것같습니다.

 

B사의 모델도 아직 부모님이 타고계시기도 하구요.

 

제가 처음 V로 가게된계기는 AMG/M/RS 가 식상하거나 별로라는 생각보다는 막연히 고배기량에 적응된 망할 발목때문이였던것

 

같습니다^^

 

구지 힘들이지않아도 항상 편안한 주행을 하게해주고 배기량에 비해 기름도 많이 먹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또한 2도어의 불편함이 몇년간 지속되왔고 또한,경쟁모델인(가격적으로) C63 AMG 보다는 조금은 컸으면 하는바램이 컸습니다.

 

V의 디자인은 미국차의 대한 전반적이 반감을 해소시켜줄만큼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자인이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각설하고 지금 구입후 1000키로정도 주행하여 길지 않은 시승기지만,한번 써볼까합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미국차 인테리어의 허접함(?) 걱정하지않으실정도로 호화롭고 버튼조작감또한 감성이있답니다.

 

타브랜드 미국차량은 타보지못했고 캐딜락의 플래그쉽이다보니 인테리어에대한 불만 전혀나오지않습니다.

 

핸들의 알칸트라~B사의 M 핸들보다 우월한 그립과 편안함 마치 장갑을 끼고운전하는듯한느낌입니다.

 

시트또한 레카로 전동시트중 최고사향인 알칸트라가 60%를 차지하는 시트입니다.

 

정말 딱딱하지만,정말 편하면서 잘잡아줍니다.

 

63 AMG 의 시트또한 너무 좋았었지만 그이상입니다.

 

버튼의 조작감이 매우훌륭하며,오디오또한 타브랜드에 비해 절대 접어주지않습니다.

 

요즘 차량들이 갖어야하는 모든옵션 그이상의 옵션을 가지고있고 불만사항은 한글지원이 되지않는다는 단점 하나입니다.

 

네비게이션또한 타왔던 AMG 나 M 에비해 사용이 매우용이하며 인테리어의 대부분이 통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사담이지만,여자분들말로는 그동안 오빠가 탔던타중에서 제일 멋있고 안락하고 좋다고합니다)

 

인테리어에 90점 주고 익스테리어로 넘어갈까합니다.

 

익스테리어는 개인적인부분이지만 AMG 나 M 처럼 같은 시리즈의 차량과 구분이 어려운정도가 아니며,

 

V는 일반 CTS차량과는 리어를 제외하고 프론트의모습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할수있습니다.

 

또한 타브랜드보다는 카피등의 파트들이 있지않아 V룩으로 한차량을 보기는 힘든일입니다.

 

정말 프론트의 모습은 그간 봐온 지인들의 말에의하면 최고라고 말해주고싶다고 합니다.

 

익스테리어는 각자의 생각들이있으시니 넘어가서,가장궁금하신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업도 차량관련일이고 워낙 차를 좋아하기에 왠만한 차량들은 다 소유해보고 타본느낌을 비교하겠습니다.

 

일단 M3 와비교시..흠...바로 이전차가 M3 였고 1년가량소유했습니다.

 

M의 경생력은 운전을 잘못하는사람도 항상 재밌게 운전할수있게해준다는게 가장큰 매력이라고생각됩니다.

 

저또한 만족하였지만  단점은 2도어의 불편함과 오랜시간타온 B사의 변치않는 인테리어였습니다.

 

실내 정말...변치않더군요..단조롭고 적응이되어 편했지만,정말 인테리어는 말하기힘들군요.

 

성능은 사실 순정으로 비교하자면 V와는 많은 차이를보입니다.

 

배기량또한 우위에있고 몸으로느낌 코너링및 발란스는 V도 결고 M 에뒤지지않습니다.

 

4도어에 이렇게 무거운세단이 이런코너링이 가능하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물론 M 의 민첩함은 따르기 쉽지않습니다.

 

정말깜짝놀란 고속 안정성또한 M3 보다 우위에있다고 느끼고있습니다.

 

고속안정성으로는 AMG 와 비교하고싶습니다.63을 2년간 소유해본느낌으로 비교하자면,C63 AMG보다는 모든면에서

 

우위에 서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싶고, E63 과비교시는 다르지만 비슷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S클래스를 매일 타보고있는데 시내주행이나 고속도로 정속주행시 안정감은 절대 뒤지지않습니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시스템 정말 물건입니다.최고인것같습니다.

 

에어매틱보다 몇배의 진보된기술력이라 자부합니다.

 

차량의 성능은 같은 가격대에있는 차량보다는 모든부분에서 순정기준으로 우위에서있고 걱정하시는 미션은 동호회분들의 경험

 

과 제생각으로는 변속이 느긋하다는것외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63 구형 미션과 비교시는 절대 느리지않습니다^^)

 

가장불만족스러운것은 배기음입니다.저희 동호회분들은 거의 배기작업을 하셨고 저또한 했지만,순정의 사운드는 주행시

 

슈퍼챠져소리와 고요함뿐이랍니다.

 

차져의 사운드도 매력있고 듣기좋지만,이전에 타던 63의 사운드에비교하면 호랑이와 고양이의 차이정도입니다.

 

도로에서 63의 존재감은 사운드다고해도 과언이아니죠,저또한 그사운드에반해 구입했을정도니까요.

 

정말 모든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최고였다고 생각하는 차량이 63이였습니다.

 

편하고 안정감있고 사운드 일품이고 존재감도 확실하니까요.

 

하지만 요즘 카피차량들도 많아지고 63또한 많아져서 저에게 지금 시점해서는 희소성이라는 부분을 만족시켜주지는 못하는것같

 

습니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에서 20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V용머플러를 생산하고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가장중점을둔것도 희소성이였고 걱정되는 부분의 미국차에대한 반감이였습니다.

 

그것을깨준 V 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한국에서는 튜닝파트가 많지않다는 단점또한 재미의 일부를 깎아먹고있지만,V자체에 크게 돈들이고싶은 마음은 없답니다.

 

유류비또한 6000CC 대의 차량들이 그렇듯 좋은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2.0 에 고성능 차량들과 3000CC 대의 인피니티 4000CC 대의 M 다들 달리고나면 기름주는건 눈으로 보인답니다.

 

비슷한 유류비를 지불하고 원하는것이상의 성능을 내준다면 유류비는 아깝지않습니다.

 

1억초반의 가격에 경쟁사보다 많은 옵션 안정성 희소성을 가지고 또한 차주분들의 만족도 또한 상단한 그런차가 V입니다.

 

차량이 많이 보이지않아 걱정하시는 구입희망자분들은 과감히 지르셔도된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제가쓴글은 타차량의 비방이 아닌 경험에의한 비교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읽어주시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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