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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대 젊은층뿐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50~60대에게도 새 차를 구입한다는 건 마음을 늘 설레게 한다.

 

 가격도 수천만원대에서 많게는 수억원대로 고가인데다,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만이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신차를 얻고 나면, 무엇보다도 먼저 새 차를 어떻게 길들이는가에 대해 적잖은 고민을 하게 된다.

 

 평상시 차가 잘 달리도록 하기 위해서는 새 차를 사자마자 고속으로 주행해야 한다는 주장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는 새 차를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상식일 뿐이다.

 

 새 차를 길들이는 게 반드시 필요한건 아니다. 다만, 차량 출고후 처음 1000km까지의 주행거리가 도달할 때까지는 최대한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차량의 수명과 성능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가급적이면 엔진이 정상 작동 온도에 도달한 후 출발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시동을 켜자마자 출발하는 것보다는 한 템포 늦춰 적절히 공회전을 실시해 엔진의 예열이 충분히 올라온 후에 주행하는 게 낫다.

 

 날씨가 쌀쌀한 날에는 시동을 걸고 2~3분 정도, 따뜻한 날에도 4시간 정도 시동을 꺼둔 상태였다면 1~2분 정도 워밍업을 실시하는 게 낫다. 예열한다고 가속페달을 밟고 엔진회전수(rpm)을 높이는 건 금물이다.

 

 급출발이나 급가속, 급제동 등 이른바 ‘3급’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새 차의 엔진 등에 과부하가 걸리는 등 무리가 따라 자동차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출발은 기본이다.

 

 주행거리가 1000km가 되기 전까지는 평상시에 시속 80km를 넘지 않도록 하되,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 등에서도 시속 100km 전후를 유지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다. 주행중 엔진회전수는 1500~2000rpm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경사로 주행시에는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저단으로 주행하는 운전법도 요구된다. 속도에 알맞게 변속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새 차는 차량의 부품들이 자리를 잡느데까지 어느정도 시간과 거리가 필요하다. 스포츠 모드로 변속해 빠르게 주행하는 것도 가능하면 피하는 게 낫다.

 

 SUV 같은 비교적 큰 차량도 초기 주행에서는 트레일러 등을 견인하지 않는 게 낫다. 과부하로 인해 엔진 또는 다른 부품이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초기 주행거리가 1000km를 넘기면, 급출발이나 급가속 급제동 등은 피하면서도 어느정도 탄력있게 운전하면 새 차 길들이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초기 5000km까지의 주행에서는 엔진오일이나 오일필터 등을 자주 점검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줘야 한다. 슬러지가 생기는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출처-데일리카

 

 

 

<본 기사의 저작권은 데일리카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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